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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월요일 시무식은 새집에서 했음 아주 좋겠읍니다

이른감은 있지만 긴 ~추위도 물러섰고 봄도되고

새로운 기분으로 또 다시 새 출발을 하자는 의미로...

 

언니~!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소서!

설샐려다 십년 감수했겠네요 얼마나 애간장이 타겠어요~

그래도 다행이 찿았으니 얼마나 반감고 감사했을까라~이?

수기도 그런일이 있었구나~

참말로 인생사 드라마가 따로없어

얼마나 기가막히고 놀랬을까?

 

저마다 사연은 있고 곡절도 있지~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런 경험으로 기둥삼아 열심히 사는 우리들 아닌가~

이뿌니들은 아직도 설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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