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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이봐요! 용씨!

어찌하기는. 그래도 중심을 잘 잡어야제!

이미 커피는 마셨고 기차는 떠났소만!

그래도 작업을 건쪽은 춘강 쪽이라 생각을 좀...

 

우헤헤헤 춘강!  참말로 빙~하요!

당골래 맹키로 말만 매끄럽기를.

 

우짜까이~?

취중에 할배랑 나는 둘이서 손을 붙잡고

서로 밀거니~당기거니

밤새 걸어서 산꼭대기까지 올라와 부렀는디.

 

그러고 나니  또. 하산이 문제네.

산에 눈이 덜 녹아서 겁나 미끄러워우니

할배가 또 나를 업어준다고 때쓰지 않을까?^^

너무 인기가 많아도 문제여!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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