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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허약한 사람 꿀물 한 방울 끓여다 먹인게 

그게 무슨 잘못이라고 산으로 가네 마네

가져라 말어라 빙을 해 싼고ㅡ

고맙다고 해야제

밴댕이에다, 뺑댁이네 닮아가네 ㅋㅋ~


굴구,

불쌍한 쭈니 마음 흔들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이 사람 저 사람 흔들지 말고 한사람만 바라 봐ㅡ

거기는 내가 십전대보탕을 따로 갔다 먹이든 쥐약ㅋㅋ 을 갔다 먹이든

내가 알아서 할일고 ㅡ


미안하요 하늘바람님~^^

설마 먹고 죽을 약을 어떻게.....ㅎㅎㅎ

언제 조용히 불러서 맛난거 사줄테니 너무 서운해 말고

얌전히 참고 있으씨요.

여자들의 마음이 이리저리 나부끼는 갈대와 같다고해도

그 뿌리는 하나라는걸 꼭기억하고.....


이정도는 해야지ㅡㅡ

맨날 깡통 들고 밥이나 얻어먹고 다니게 해서야 쓰것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앙그요?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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