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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강

 

 

하늘바람님.

나는 그래도 설끝이라고

걸배이 맥일라고 남은 전을 싸들고 오다가

하도 엔간찬해서 밖에서 보고만 있었소.

저~우에 둘이 커피를 마시든 하트를 마시든

인연은 돌고 도는 것이니 신경끄고 이리 오시시요. 

가꼬온 전에다 청주나 한잔씩 하고

속이 얼얼~해지면 서로 어께 동무하며

싸목싸목 언덕이나 한번 넘어 봅시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걸까 ~

내가 언덕으로 엎어진 걸까~?

언덕이 나한테로 달려든 걸까?  으흑~취한다^^

 

여봉~!지니할멈!

용이씨 그냥 너 가지세용!ㅎㅎㅎ

나ㅡ새짝꿍 생겼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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