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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설 잘 쇠시기 바랍니다.

 

먹을 것이 많은 설이 내게는

좋은 것인지 좋지 않은 것인지는 몰라도

괜히 맘이 설레기는 하네요.

 

곧, 고향으로 씽씽 곱니다.

 

두 손 짚으며 세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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