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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우리 민족 최대의 설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소

가족친지 들과 만나 따뜻한  정 나누면서

화목하고 즑4ㅓ운 명절 보내시고

별탈없이 이곳에서 만나 이야기 보따리 풀면서 웃어 봅시다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고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도 여기요

행복하게 산다는것은 마음의 평온함이 아니것소


여기 들어오신 고향 선 후배님 들!

그리고 우리 직원 여러분

자미원언니,수나,수기,하이, 히야,용이,주니.공장을 떠나간 그외 여러분

모두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 가신분들은 조심해서 잘 댕겨오시어요


글고,  수기

주니한테 태클 걸지 말라고 했지?

너도 용이달인  닮아가냐?

백두산까지 가서 겨우 잡아왔구만 까불고 있어

이제 튀면 어디로 갈지 모르니 가만 냅둬

주니 글이 다 맞응께 ㅎㅎ~


망고님~!

뉘신지 몰것소만 이렇게 친히 찾아와 인사를 나누시니

반갑소  인연이란게 별거간디요

 바람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안그럽디요

간판이 비뚤어지고 입이 하마, 귀가 당나귀면 어떻소

말 만 제대로 나오면 된것아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하바 !

또 도망가면 이번엔 미사일 발사당 ^^


그리고 또 한분 

이곳 관리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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