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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반당님 지송하구마라.

지가 초등핵교를 반만 다니다 말아서  안그요.

글을 너무 못 쓴다고 쫓아내진 말기요.

겨우 맴 묵고 얼굴 드러내는 구만-

새해를 세해인 줄 알고 --------

또 머시드라. 그 위에 쓴 요상한 말 말이요

보고도 모른당께

아까 어떤 사람이 하나 갈켜 줬는디 금새 잊었구마라.

두개나 잘못 썼다 했는디-

암튼 지송하구마라. 글도 못슴시롱 글 공부도 안하니

아구 부끄러워라.

인자 부끄러워서 숨어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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