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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古

여러분 ! 인사가 늦었네요.

어제 2월 5일 입춘부터 역학에서 운운하는 계사년 1월 , 

즉 寅月이 시작되었습니다.

春江이 月江이 陽江이 히야신스,美月진(미쓰 월드 진), 하늘바람, 무적, 

나는 望九에서 望古로 자동승격되어 (반당이 고문으로 추대를 해 주기에 )

앞장에서 예쁘고 사랑스럽게 자기소개를 올리는 님들에게

답례를 올리는 바입니다.

위에 적어 본 묻지마 작명은

여러분들에게서 풍기는  나만의  느낌을 형상화 한것이니

각자 자기에게 해당되는 호를 찾아보고  웃어주면 고맙겠소.

 

여기서 나와 대면한 사람은 무적이 혼자인데,

수세미 나르시스 뎃상을 시작해 볼까

어려서 부터 못난이 컴플렉스가 있어서 (겁나게 못생겻는데, 부친께 받은 용모인지라 원망도 못함)

나 좋다는 남자의 말을 하나도 믿지 않았음.

입이 큰데 입귀가 처져서 ,

입귀를 올려 보이려고 반웃음을 띠니 입이 더 크게 보임.

 무적님이 나의 말이 참담한 진실임을 무언으로 증명할것임.

ㅎㅎ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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