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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걸배이라도 없었음 나는 이럴때 얼마나 울었을까?

인간차별 않고 잘 사귀어 놨더니 말 잘 듣는 것좀 봐.ㅋㅋㅋ  

 

지니부인 !

우리가 뻥인지 아닌지 궁굼해요~?

궁굼하면 술 사요!ㅎㅎ

 

덤벙대리. 너도 궁굼하니?

궁굼하면 너는 밥 사!

글고 내 가슴을 열려고는 하지마!  피밖에 안나! ㅎㅎ

 

나대리 들어라!

정 직책이 맘에 안들면 오락부장으로 할래~?

춤도 잘 춘다니 분위기 메이커로 딱이다!

맘에들면 출근할때 오락부장 명찰 달고 들어와! 짜샤!ㅎㅎ

 

나도 설에 묵을라고 깍두기 담으러 간당!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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