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니

흐미~~누가 누군지 더 헷갈리네.

그냥 하던데로 불러 !


수기가 기절 할만도 하지ㅡ

이제 정신이 들었냐?

걱정마라 앞으로는 기절 시킬일 없을테니 .


하바는 내 보호가 절대 필요한 사람이니

애들아 앞으로는 하바 한테 뻥 !치지마라

늙기도 전에 정신줄 놓으면 큰 일이당 ㅎㅎ 


영감!  쬐깐 나와 보씨요

그 정도는 괜찮것지라?

질투가 심해서ㅡ ㅎㅎㅎㅎ


수나는 허구 헌날 뭐가 그리 바쁠꼬.

좀 쉬어가면서 살려므나 

어디서 그렇게 힘이 넘쳐나는지 비결이 궁굼하네...?


하이& 히야

그놈의 대리 딱지 떼버리자

언니 머리 돌겠다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잘 찾아주니 수나 부인보다 낫네.(저것 삐질라) ㅎㅎ


설도 다가오니 마음은 무거워지고 할일은 태산같다는 생각

다 갖고 지내겠지만 무거운 마음 다 내려놓고 순리데로 살자

어차피 겪어야 지나갈 일 걱정한다고 해결 되는것도 아닐터ㅡ

짜증내서 아프지말고 우리 건강 우리가 지키면서 

다가오는 설날 행복하게 지낼 준비하자꾸나

우에 대리가 깨볶는다는 말에 나도 이참에 

깨 볶으러 가야겠다  잊을번 했당..^^


모두에게   사랑을 보낸당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