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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 대리

ㅎㅎㅎ

모두들 승진을 해분께 얌순 줌마로 변할라하는디

그라지 말고 생긴데로 삽세다.

나 대리는 오늘도 깨 춤을 추러 갔응게

나두 따라서 어께가 덩실덩실~에헤라디야~

 

한꺼번에 들이마시는 폭탄주 준비중에 있는

인사성 밝은 나 대리님,

참으시와요. 구구팔팔 공장은 폭탄주 없이

따뜻한 감정의 향기가 입안에서 녹아나니

평화의 마음만이 함께 한다네요~

요것도 뻥인가...

몰러몰러~

 

기절 성님!!

인자 깨었나요 ~^^

 

오잉!~

큰 성님이 하고 같이 들어 왔구나.

성님! 몸 생각함서 천천히 준비 하세요.

저도 연근 졸임시롱 왔다리갔다리 중입니다.

 

성님들, 옵빠님들, 나대리님,

오늘도 빛나는 하루요

아지아자...빠~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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