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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봄날같이 포근하니 따뜻합니다

이제 동장군이 링거맞고 기세를 부려도 낼모래가

입춘인디 힘쓰긴 어려울거구만~!

 

또 설도 딱 열밤남았네~깎뚜기도 담아야하고

나박김치도 담아야하고 식혜도해야하고

준비해야할일이 많네

이새저새해도 묵을새가 제일큰디...

 

종갓집 맏딸은 때가되면 먹거리 일걱정에

놀줄을 모르니 나한테는 짐을 얹어주지

말어다오!

앞으로 나의계절이 돌아오니 더욱더 바...

 

하바는 귀가 얇아도 비니루처럼 질겨서

젊고이쁜 동상들한테 멋진옵빠이고 싶은거죠 ? ㅋ

나대리 덤벙대리 고속 승진을 축한다~?

반당? 아니공당당? 수기? 뭐시라 부를까?

 

그라고봉께 이두 남정네들이 은근슬쩍 우리여걸들을

보고잡은가보네?

궁금도 하것제~그동안 좀~?ㅎㅎㅎㅎㅎㅎ웃으면 복이와요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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