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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네

푸하하하~!

워메 어짜까이

미코진 너이리 와 봐

넌 왜 하바 올빠님 어쩌고 저쩌고 난리야!

걸베이 올빠님은 어찰라고! 저 것은

반당 언니와 싸우더니 뭐~ 어째?

야 야!~ 반당 언니 농속을 뒤지기나 잘 해서

버금가게 준비 할 것을 명령한다. 어흥!

 

백두산으로~ 금강산으로~에베레스트 산으로~

오메이 공장장님과 하바 올빠님은 여행을 떠나신다는디

눈치도 없이 떼기넘! 나이를 어데다 묵었노! 너~ㅋ ㅋ

 

하이야 근디, 생각항게 겁나게 즐겁고 웃음이 빵! 터져분다.

두분이 여행길에서 소곤소곤~ 이 나무의 이름은?

저 열매는 채소인가?~ 과일인가?~알아 맞히기 함서

천빙하고 밤만 되면 독서한다고 글 쓴다고 그림 그린다고....

옴마야! 욱낀 사람들이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뽈~쎄 틀렷다야

간이 콩 만해가지고  둘이서 어디로 가것냐

자기편으로 와야지!!

 

오메이 얘기가 울어서 젖주로 갈라요..

울고 난리요 어디로 업고 가서 부삽을 지킨다요.

 

재워 놓고 또 올게라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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