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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장

맘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뭐라고 했드만

또 도망을 간다네

누가 지를 잡아 먹는대?

말만 크게해도 까무라칠 정도이니 이것 참 ....


옛적에  우리 공장에서  탈출 했을때 잡아다가

혼쭐 난 그 후유증이 이렇게 오래 갈줄이야 ! ㅎㅎ

그때는 내가 너무 했지뭐


수가~!

오늘부로 공장 장 사표 내던지고 나도 나간다

훌륭한 인재를 나 때문에 잃게 생겼으니

책임을 져야 하지않겠니?

나도 금강산으로ㅡ백두산으로ㅡ중국을 거쳐

에베레스트산 정상까지 가다보면 어디서 만나겠네

그때 또 질질 끌려 들어 오기전에 좋은 말 로 해서

들어오는게 좋을겁니다.하바

수가 ~!

그전에는 나를 찾지 말아다오

간다~~


가다가 다시왔네

늘~ 선두로 들어왔다가 꼴찌를 면하지 못하니원..

무적님 참말로 짠하요

나한테 뇌물을 좀 쓰시요 

그럼 그님을 만나 회포 풀게 해줄테니 ㅡㅡ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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