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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ㅎㅎ 듣고보니 맞아 죽을 일은 아니구만!

하바님은 뭐가 그리 무서워서 에베레트 산으로 도망을 가는걸까? 

누가 주선을 하던간에 오히려 칭찬 받을 일에 도망을 하다니..ㅉㅉ

 

다만. 맴버들이 각지에 흩허져 살다보니 어려움이 있을뿐!

만남을 동의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소.

다들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고 각자 의견들을 선발 대장한테 살짝히 야그 하기로..

내사~마. 대장이 시키는대로 사는 사람! ㅎㅎ

꽃피는 춘삼월도 좋고 .눈 내리는 명동거리도 좋소!

 

에이! 죽을때 죽드라도 대장한테 한 마디!

나를 우선으로 뽑아 술상무로 내 보내겠다고라~?

음마~? 천빙하요!

그건 어디까지나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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