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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대면할 기억을 두고 더 가까이 서고픈 마음이 있어   

제안의 길을 연 글을 저만큼서 본 적이 있소.

만남을 위한 그 제안 말이요

시간과 장소 만들기가 복잡하고 어려우리란 생각을 했소

그런데 또 한번 대화의 문이 열려 혼자 생각을 해 보았다오

함께 한 곳에 만나 낯을 익히고 한번만 다함께 보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 말이요

금전적인 것은 1/M로 하고

장소는 사람들이 젤 많고 모이기 쉬운 서울로 하고

그 다음엔 날짜가 문제인데

그건 의견들을 취합아여 결정함이 좋겠다는 마음이었소.

누가 나더러 야그 좀 해보라 해서 그냥 의견을 제시해 봤다오

 

필요하다면 의사를 바닥에 깔고 생각을 나눠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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