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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오~! 짝사랑님

 드디어 오셨군요

님께서 내게준 사랑 때문에 행복 했었고

님께서 내게 준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팠던

눈물 깊어진 내 마음은 어느 보고 픔으로 그려야 할지......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포기 하지 않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 할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ㅠ.ㅠ.ㅠ.

오~!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 신이시여!

이것이 꿈이 아니기를 ㅡ

산산이 부셔지는 쓰라린 고통을 다시는 맛볼수 없기를 ㅡ

간절히 비옵니다

추기로..

지금 어느 한족에서 내 글을 읽으면서 킥킥~ 거리며 

나를 조롱하고 있을 그님에게도 천둥 번개와 함께 돈벼락으로

세차게 때려 주옵소서

까무러쳐서 쓰러졌다고  연락오면 뛰어 가겠습니다 

에~헴~~    나, 들어 앉아 있는것 아니라 

아주 바쁘게 걷다 뛰다 하고 있는중이었습니다 낭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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