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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지금 지니는 댓글은 안달고 들락날락

훔쳐만보고 있을껴!어느타임에

들어가야할까~! 망보고있지?

 

하이네는 오메불망 아들하나 뿐이여서 그렇기도 하겠당~아이그 쨔슥!

히야말이맞어~ 보내면 다 똑같어~~야!

 

그래도 딸은 이쁜도둑이고 아들은 큰도둑놈이고

며느리는 좀도둑이란다

 

부모 마음은 자식한테는 퍼줘도 퍼줘도

 아깝지않는 옹달샘같은 사랑의 정 아니겠니?

 

언니! 수수밭 애기하니 엣날에 뜨거운 밭둑에서 땀 꼬질꼬질 흘리며

긴~~~~샌나꾸줄에 캉통 몇개달아 흔들며 새쫒은 기억이 나요

ㅎㅎㅎ 아~~~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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