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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지니야!

다 나오는데 너는 뭐하고 들어 앉았니?

난 네가 나오는 길목을  눈빠지게 지키고 있다.

낭낭한 네 목소리. 재치있는 말 솜씨!

온 몸에 전율이....으으~~

 

바람에 일렁이던 수수밭 추억속으로 가고 싶지 않니? 
그렇다고 응큼한 생각일랑 말고

음~메 속 타는거!!

물.물 .물..물 좀 주시요~~~~~~~~~~~~!!

 

무조건 뛰자!!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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