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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아이고~내가 무다이 쓸데없는 소리를 해가지고..

할수 없제!

하이야! 진정하거라!

태권도 3단짜리 우리 둘째 딸을 너한테 넘기마!

그놈이 즉엄마를 닮아서 좀 드세기는 할끼다 만.

그놈을 데리고 밤길을 걷는다면

적어도 가방 뺏길 일은 없고 폼은 좀 날끼다!. 됐냐?

슬퍼 말거라.

나도 우리 아들놈이 장가 가기 전 지 여자친구 한테는

비~싼  색동 아이스크림 사주고

나한테는 깡수기 맹키로 깡깡한 비비빅를 사다줘서

이빨이 시리도록 울매 불매 묵었다.는 전설! 

 

글고 히야 너! 맞 좀 볼래?

왜 옆에서 시동을 걸어주고 난리야 짜샤!

그리고 걸배이나 하바. 둘다 데꾸와 ! 짜샤!

내가 괜히 깡이겄냐? 짜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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