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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ㅎㅎ 성 말을 듣고 보니 자신이 없어 당장 취소!

근디 금메달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

아들 하나에 딸 둘?

그라믄 나도 금메달인디..

누가 말 좀 해봐유~?

그나저나

불경기에 누가 우리 아들을 사 가기나 할까?ㅎㅎ

남들은 고추를 팔아서 집도 짓든디..

혹시 몰라ㅡ 머슴이나 하바님이 산다 할지..^^

참고로 김남길 맹키로 작품은 볼만 혀!ㅎㅎ

에고~ 우리 아들놈.

오늘 밤.꿈에 나타나 호적 정리하자고 덤비면 우짜까? 

 

누가 나 좀 말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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