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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언제 들은것 같은데 깜박했다가 또 들으니 새로   재밌다.

근데 뭐가 한가지 빠진거 같네,

안빠졌으면 4번인데 ...

 

수나는 어디서 그렇게 희한하게 쩍 들러붙는 개그를

줏어 담았고 다닐꼬? ㅎㅎㅎ

 

그래도 그 엄마는 5번 안에 들엇으니

행복한 엄마네.

등외품 언도 받은 엄마도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 아들이 현명한 아들아닌가?

순서를 뒤 바꿨다간

무슨난리가 날지 뻔히 아는 구렁이 대감아니여?

 

수진이 차에 동승하고 갔다가 미아 된 사연?

울며 헤어진 서울역이었지 뭐..

집에 잘 찾아 왓으니 심려 놓으라..

 

위에 동생들 말이 다

소크라테스에 버금가는 진리의 말임에

철부지임을 자타가 공인한 가운데..

 

가끔 와서 철없어 지고픈 언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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