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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첫번째

무슨 양심?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사람 임을 선서 합니다

어따 대고..... 찔리는 양심이니..공갈 협박이니..

까불고 있어 


두번째,

왕 언니는 큰 어르신이라 깍듯해야 하는 예의이니..

너도 이 언니한테 공손해지기를 바란다.

고운 말을 듣고 싶거든ㅡ

그리고ㅡ

하늘 바람님은  무엇 보다 나한테 태클은 걸지 안잖아

그래서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다는걸

모르는 바는 아닐테고...


어흠  좋아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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