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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무적님. 축하함다!!

향우회 머슴이 곧 여걸방 머슴이 아니겄소?ㅎㅎ

암튼.그런 의미에서 또 병나발!

그야말로 올해 걸배이님 운수대통이요.

그나저나 걸배이 그 깡통소리가 그리워서

이제 나는 어찌께 사끄나..ㅋㅋ

 

히이야.

오랜만에 와서 먼 소리를 하고 있냐!

싸이가 빌보드 1위에 올라가면 너를 빽댄서로 써 준다디야~? 

아서라!

말춤은 우리 세살배기 손주도 잘 춘다.

신경끄고 공장에 출근 도장이나 잘 찍도록.ㅇk?

 

왕언니~~!

내가 젤 먼저 새해인사 드릴라 했드만 늦었시요.

춘깡  인사성이 어찌나 비단결인지 질투가 나서 죽겄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깡수기 사는동안 三災 같은거 절~대 없도록 막어 주시구요,헤헤

 

에구~하바님은 스스로 오실 일이제.

뭣땜에 꼭 부르면 와가지고 꼬리를 길게 맹근다요?

올 겨울같이 독한 날 끼니 걱정은 안하고 살제라?

내도..하바님이 속으론 그립고 보고자퍼 싼디.

옆에서 어떤 사람이 하두 찝어 띠 싸서 말도 못 하고..^^

암튼.하바님.

가는 년은 잊으시고 오는 년을 반기소서.

(어디서 본께 자기가 그렇게 썼드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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