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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 말 듣고 나섰지
한 참을 돌아 다녀도 길바닥 장사 꾼 아주머니들이
안 보이는거야 결국은 다시돌아와 늘 다니던 마트로 가서
너한테 듣던 그 무우를 두단을 사들고 왔는데 이것이 솎아낸 무우인지
알타리 인지 ( 눈으로 봐서는 가을 무 솎아은것 같음)
아무튼 단호박 쪄서 갈고 있는 과일도 갈고
정성껏 맛나게 담아 놨는데 아직도 익지를 않아서 약간 매운맛이 나지만
그래도 맛은 좋은 것 같아 만족 하고 있슴 ^&^
요즘 어린이 감기 환자가 많더라
고생 안할라면 빨리 낫도록 치료 잘해주고
우리 애도 훌쩍 거리고 다닌것이 심상찮아서
오늘 어린이집에서 오면 병원 대리고 갈려고 ㅡ
어쩧튼 늘 긴장감을 갖게 해준 내 콤비( 지랑 나랑 콤비란다)가 있으니
즐겁고 행복 하당 ^&^
망구야 넌 누구니?
멀리 찾아올수 없는 요양원으로 보내기 전에
말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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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 말 듣고 나섰지
한 참을 돌아 다녀도 길바닥 장사 꾼 아주머니들이
안 보이는거야 결국은 다시돌아와 늘 다니던 마트로 가서
너한테 듣던 그 무우를 두단을 사들고 왔는데 이것이 솎아낸 무우인지
알타리 인지 ( 눈으로 봐서는 가을 무 솎아은것 같음)
아무튼 단호박 쪄서 갈고 있는 과일도 갈고
정성껏 맛나게 담아 놨는데 아직도 익지를 않아서 약간 매운맛이 나지만
그래도 맛은 좋은 것 같아 만족 하고 있슴 ^&^
요즘 어린이 감기 환자가 많더라
고생 안할라면 빨리 낫도록 치료 잘해주고
우리 애도 훌쩍 거리고 다닌것이 심상찮아서
오늘 어린이집에서 오면 병원 대리고 갈려고 ㅡ
어쩧튼 늘 긴장감을 갖게 해준 내 콤비( 지랑 나랑 콤비란다)가 있으니
즐겁고 행복 하당 ^&^
망구야 넌 누구니?
멀리 찾아올수 없는 요양원으로 보내기 전에
말 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