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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컴이 고장이 나서 주일날 오는 나의 짝사랑하는 아들을 지둘리고 있어라 영판 갑갑하요만
손폰으로 콕ㅡㅡ콕 조시게 타법을 쓰는 맛도 괜찮크마라 장대같이 쏟아붓는하늘의 구멍을
막느라 용을 썻드만온 온 삭신이 내려 앉으요마는 일썽 하바님 수박장사 하는데 일조를 드리고 싶어서 하는 기쁜맘으로 오늘도 달배 달비요 장사도 안되고 갱제도 어렵고 우릴 외국시장에 내다 판다하니 그곳사정은 어찐가 현장조사를 하고 오끄잉께 그동안 성님들 형아님들 잘 계시시요 꾸ㅡㅡㅡ우ㅡㅡㅡ뻑♬♬
손폰이라 이만 안부인사 드리고 갑니다
떠운 여름날 몸 잘관리하세요 항강아! 강남이뿌니 물러간다 잘 있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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