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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鷄

수진아  오늘 어느 결혼식장 에서 우연찮게 무적님을 만났다.

술도 한잔  같이 나누었지.......

처음본 사람이지만 웬지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더라

컴에서 자주 보아왔던 탔일지도 몰라..

왜? 무적님을 본순간 너 얼굴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네 ㅎㅎㅎ

 

세상은 넓지 않다는 말도 있지만,

만날사람은 다 만나게 되는것 같더라

헌데, 너는 왜 이렇게도 만나기가 힘드는거니 ?

요즈음엔 컴에서도 통 볼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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