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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하하하하~~~~~~~~~~~~~~~~이

대령이그마라

오월이 가고 유월이 벌써이니.....

어찌하오리까?

목이 무겁고 대그빡이 벌어 질라고 할때는 가끔은 해롱 댐시롬 헤죽이 웃는 모습은 인생의 참맛이여라

내돈에 내술에 마신 술은 암시랑토 안항께로 

인생의 내리막길의 과속 페달이 엄청 빠르니 가끔은 물간 반당님의 짝지 같으신 분이 전 조크마라

알아서들 자시고 약주를 못하신 분들은 이곳에 오시지들 마시시요 잉

꼬맹이들 신입사원들의 무리한 질주에도 이쁘게 봐 주시고

볼테기에다 쪽을 해주신 성님들이 넘 좋고

가끔은 술 주정을 함시롬 해롱~~해롱~~ 함시롬 우릴 이쁘게 봐 주시는 아제님들도 좋고

한마당의 금산 아짐과 아제님들의 어울림에 전 아침부터 해롱 댐시롬 자판 앞에서 웃습니다

하하하하하~~이는

쩌 우게 강남 이쁜아~! 하고 불러 제끼는 저친구에게 쪽을 보냅니다

남의 튼실한 허벅지를 은근하게 자랑 함시롬

성 희롱을 하는 저 친구를 윤리위원회에서는 긴급소집을 해서 일주일의 근신을 처리함이 어떨런지요? 

해도나 빙하고 날 불른당께라 ㅋㅋㅋ

지허벅지나 내 허벅지나 삐까 삐까 한디 물팍만 이쁘게 생겼으면

연말 모임때는 흐칸 초미니에 삘간 스타킹을 신고 9센티 하이~~~힐을 신고 댕길라고 했드만

암튼 지둘러 보시시요 지금부터 아픈 물팍을 물리치료를 받아서 시도 해 볼라요

 

최고의 화장품은  웃음 ^_^

웃는 얼굴은 화장도 잘 먹습니다

 

하하하하~~이의 6월의 출석은 기분 좋은날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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