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저기

다녀간 지가 벌써 나흘이나 지났넹!

 

5월은 나 개인적으로도 바쁜 달인데

마누라마저 아직까정 병원에 있어서

아침에 들르고(병원에서 나온 밥으로 나눠 먹고)

하루 종일 설명하고 찾아보고(점심은 사무실에서 콩국수로 해결하고) 하여 피곤!

 

저녁에는 야구 보고 바둑 보고(딸내미가 밥 차려주고 병원으로 직행)

밤에는 나 홀로 독숙공방하니 생활이 별로 재미가 없네요.

 

그나마 이 집 식구들이 있어 웃을 수 있기에 참 다행입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