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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다른걸 몰라도 큰성 그맘은 알아준다 카이!

맘이 무자게 아플것시요.얼릉 쾌차 하시기 바라고.

울엄마도 골다공증에 백내장 수술까지 하셔서 욕 봤소!

서울 셋째네 계시는디

지척에 두고도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니 그맘이 내맘이요.ㅠ

건 그렇고.

우에 저 많은 동료들한테 일일이 다~어치께 인사를 해!

함께 몽땅그려 안녕~~?

나~깡이라고 해! ㅎㅎㅎ

그래도 그중에

자기 멋되로 출석한 하바님. 인사과로 와!!

혹시 공당당 빽으로 ?

착각은 금물! 지금 공당당 자리는 간당간당 바람앞에 촛불이요! 

 

그나저나 공당당도

솔방세이도 절대로 양보 안하겠다고 으름짱을 놓든디.

하바님은 양자태길 해야긋소! 여복 많은것도 골치겄어~ㅋㅋ

하이야!

너는 광주 아제 찜 한다고 말하지 말어라.

거긴 내가 조정해야만 작동하는 무선 로봇트다!!ㅎㅎㅎ

너는 뜬구름을 잡아타고 낭만속에 살거라.^^ (다들 큰일이네) ^^

아참!

뜬구름님.정답은 ...?

말타기 놀이 아닐까예?

밑에 깔린놈은 뒤진다고 난리고

우에 올라탄놈은 장께포시에 이길라고 흥분하고.

맞으면 나랑 포장마차에서 날밤 새며 술 마시기..^&^

그리고

멋진 음악이 흐르는 카페 한 코너 부탁하오 .(공당당이 바빠서리..) 

 

난 월요일  출근.(나도 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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