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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ㅎㅎㅎㅎㅎㅎㅎ 고기도 먹어본놈이 맛을안다고~

얻어묵은 물정은 있고 하메나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갈증은 나고 떡 줄 기미는

안보이고 그래서 심술이나 부려 놀려주자였군!

과이 걸배이다운 발상이였네~그래 뭐 좀 얻어 묵었우~?

 

수진아 내가 뭐랬냐?

그집 장맛을 아는놈이 그집안말을 한다고

우리방 실상을 무적이만큼 잘아는이가 또있다믄  하바다

속은거 억울해말고 장당권리도 꽉 잡고잇으라

저들속셈이 숙이랑 짜고치는 속샘이다

이건 내생각인디 숙이가 말은 그케해도 은근이

욕심을 내고있는거 야~? ㅋㅋ

 

이거또보면 쥐어박은다고 길길이 날뛰갓구만~

날씨도 더운디 흥분하디말고 차분차분~히 생각하라이~?

 

나는 일주일동안 꼼짝못하다가 오늘은 애기 등원시켜놓고

야채차가 떠들어 튀어내려 갔드니 벌써 지나가불고

내일 오일장에가서 싱선한놈으로 알타리나 배추나

양단간에 김치를 담을까 생각중....먹고잪은 사람은 막걸리

사들고 우리집으로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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