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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대단하신 분이 내방하셨네요

하릴~놈팽이님!

전생에 태사(사관)를 지내신 분이 아니였을까~ㅎ ㅎ ㅎ

조선 정조 이후--

조선조 후기에 어제를 보관하는 관청 규장각에서나

볼 수가 있는 기록들이 알알이 나열되는 것을 보니

감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또 당신의 세심함에 존경과 동경으로 표하는 바입니다

조그마한 우리네 가슴에 감동을 주네요~찻잔속에 태풍.ㅋㅋㅋ

훗날 만나서 박주일배는 어떨까요...?

그대 덕분에 9988의 당호로 지금까지 살아온

그대들의 발자취를 잘 알았습니다

처음엔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친숙해진 기분이 확 든답니다--감사--

 

조만간에 싸일렌스 기타를 둘러메고 관악산이던

들녁에든 우리네 숨결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던

찾아가서 감미롭게 춤추며 노래하며 한판 벌려보자구여

또한

님들의 변해가는 사랑스런 모습도 담아보게요

모든 것들이 파랑새의 증후군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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