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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어짤까요?

불면 날아갈 듯한 여린 처자가 왜 캐 심이 입으로 올랐는지!

뭔 빽을 믿고 요렇게 까불고 댕긴지! 큰 일이요.

남의 여봐씨 머리칼도 휘날려 불고... 푸하하하~

그래도 할 수 없어라. 웃음공장에 취직을 한 이상 반당님

글 투에서 요것 저것 다 배웠어라.

그람. 바하님 얼굴을 다시 맹글어 드릴까요?

이리 오시시요. 바하님(하바거꾸로)!

아무래도 히야는 싫다하니 우리 반당님 곁으로 끌어다가 드려야것다.

살포시 미소짓는 반당님의 미소속에 바하님의 얼굴을 담궈 주고

앵큼한 눈으로 한번 쳐다 봄시롱. 속닥속닥...에헤라 뒤야~^~^

 야!, 하이야!

어이쿠 시원하다.

반당님께 바하님을 던져불었더니 시원 뽕이다~

 

그란디 넌 어짤래?

빛고을님께서 이름이 뭐냐고?

하하하!~이 여편내들은 깡숙이 온니 사촌 동생

깡돌이와 왕돌이래요~ㅎㅎ

알면 열려와서 이민가불것잉께 절때로 알라고 하기 없기요이~

그랑 게 같이 묻어 가는 주제이니 신명나게 놀아봅세다~

 

수나 언니는 꽃을 닮으려 꽃놀이 하러 다니시고,

지니 언니는 화초와 호흡하며 시심을 잉태하는 멋진 모습이고,

깡숙이 언니는 아가 재워 놓고, 소설속에 있는 모습 아름답다요.

그람 하이와 히야는 뭐한겨?

밥솥 운전을 잘 하여서 알콩달콩...연초록 빛에 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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