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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뭣이어쪄? 실컷 해찰 부리고 와서는

쪼~옥? 노올고 있구먼요!

순진한 동상들 한테 또 저 실속없는 상을 남발 할것인가...? 으메~

나도 첨에 그래서 넘어온거 아녀!

그라고 나 걱정은 말어요! 내가 먼저 작업을 걸면 되니까!ㅎㅎㅎ

거렁뱅이들끼리 설마 먼일이야 나겄소? 돈도 없는디.ㅋㅋㅋ

미코는 비빔밥?

음냐! 맛있겠다. 미코야! 거다가 달롱게도 송송송 썰어 너믄 더 만나~!

나도 당장 히야네 논시밭에 양판데기 뜯으러 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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