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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기

그렇습니다!

'부조하다'에서 扶助의 扶와 助는

'도울 부, 도울 조'로 둘 다 돕는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직접 전달하지 아니하고 남의 편에 보내는 경우에 자주 써 왔던

편부(便扶)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재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한자음과 훈을 빌려서 썼겠지만 여러 사람이 사용하고 또 무리없이 그 단어의 뜻이

통한다면 단어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될 법하다는 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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