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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성님들이 콧빼기를 안뵈인께

영~거시기하네요.

몸이 쑤셔쌍가?

다리가 아포서 물리 치료를 댕긴가?

논시밭에 양판대기 노물을 캐러 댕긴가?

통~속을 몰것네요.

그라고 반장 언니는 참말로 형사님이셔요

히야가 갈나무를 긁으러 댕긴 선수였는것도 아시고

그 놈의 갈나무를 뜩뜩 긁어 모았는디,

어떤 어저쌔가 쫓아 오시는 소리가 들려서

뒷 바꾸를 하다가 갈나무가 낭떨어지로 떨어져부렀시유

이때다 시펐는지. 산 임자가 주어서 지게에 지고 가붑디다.

그란디 그 분이 시방 우리 시집에 씨아주버님이다요 하하하~

 

그라고 반장님!

하이네를 함부러 두면 안됩니다.

옛날에 미코 본선 진출자. 알았지요~^^ 

내 놓기만 하면 남자들이 침을 질 질~질

벌써 거시기님 곁에 있는 눈치.

야!~하이야!

너가 반장자리는 넘 보지 말그래이

요기서 투표 하다가 반장 언니 승질이 너 머리끄댕이 한개도 안 둘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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