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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왔따~~메

드~~뎌

봄이 왔끄마라

싹시 노란 개나리는 지천에 흐드러지고

물오른 나무들의 봉오리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는 오늘 ^^* 

 

뵙고 자펏던 무저기님의 등장에 방가 와 부요

사실은 제가 여쭙고 싶었던 껀이 있어서

이자리를 하메나 하고 긴목을 빼고 지둘렀는디요

달인님이지라 저의 궁금증을 씬하게 풀어 줄 것 같구마라

우리들이 애경사가 있으면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대신해서

대납하는 것을 우리는 쉽게 말해 편부 좀 해주소 하고 얘기 하는데

사전에도 암만 찾아봐도 편부란 풀이는 없더라구요

요럴땐 대납이란 말이 옳은지요?

아니면 어떤 답변이 맞는지요?

 

금산면 향우회에서는 까치발로 먼발치에서 함 뵙고푸네요

지도 사실은 열렴을 많이 타서요

 

반장언니는 모하시니라 잠잠 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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