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 하 하 하 하..
지는 그때 큰샘 아랫쪽 수구렁창에 살았는디
입을 열면 쥐덫을 놔서 나를 잡을지도 모른께 걍 웃고만 갑니더.
밤이면 그놈의 비누거품 때문에 어찌나 죽겠든디.눈도 못 떠본것이 후회가 됩니더.
차라리 그때 반장님 옷이나 갉아 부렀드라면..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하 하 하 하 하..
지는 그때 큰샘 아랫쪽 수구렁창에 살았는디
입을 열면 쥐덫을 놔서 나를 잡을지도 모른께 걍 웃고만 갑니더.
밤이면 그놈의 비누거품 때문에 어찌나 죽겠든디.눈도 못 떠본것이 후회가 됩니더.
차라리 그때 반장님 옷이나 갉아 부렀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