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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원

하 하 하 하 하..

지는 그때 큰샘 아랫쪽  수구렁창에 살았는디

입을 열면 쥐덫을 놔서 나를 잡을지도 모른께 걍 웃고만 갑니더.

밤이면 그놈의 비누거품  때문에 어찌나 죽겠든디.눈도 못 떠본것이 후회가 됩니더.

차라리 그때 반장님 옷이나 갉아 부렀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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