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반~장

 

히야! 하이야~~~~!!

올 연말에 난리 부르스를 추고 놀 스탠드빠 좀 알어봐라 이~!

통째로  예약을 할것이니 우리 직원이 총 몇명인지 머릿수도 시 보고.

돈은 하바님과 무적님를 저당 잡히면 된다!

전국적으로 유명 인사들인디  술값조차 안되겄냐?

쟁이들은 원래 저승사자 보다 팬들이 더 무서운 법이니라.

그나저나..그럴라면 나도 시방부터 적게묵고 뛰딩기며 몸을 맹글어야 할것인디.

그놈에  배통아리를  어따가 팔꼬~! 고것이 젤로 문젤세! 

큰성!

나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소!

동상들 놀기 편하라고 멍석도 피놓고.

근디 큰성은 언제부터 그렇게 유순하고 너그러워 졌다요?

우격다짐으로 온갖 깡패짓은 다 하더니만. 철들자 망령이라든디..걱정.

오메이! 내가 시방 간뎅이가 부었나벼~!!

아그들아~! 빈손노 오믄 안됀다 이~? 와서 큰성 술 한잔 믹에 부러라!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