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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이"이야기를 어쩜 그리 생생하게

 잘 썼는지 읽으면서  몇번이나 속이 울렁 거려서

먹었던 밥을 토할뻔 했네..

세 여자들이(희야 하이 수기)어떻게나 입담들이 좋은 지

한군대 모이면 지구가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

혹시  같은 뱃속에서 나온 자매들이 아닐까 몰것어..

아무튼 재미있는 아우들이야


우게 무적님!

아무리 달인님이라 할지라도

섣물리 말  했다간 본전도 못찾습니다.

나도 요즘엔 기를 팍 죽이고 자세를 반쯤 낯췄당께요

무서워서...ㅎㅎ~

그러니 조심하시시요

우게 아우들아 우리 좀 잘 봐 주렴

글구,

나는 며칠동안 여행을 떠난다

싸우지 말고, 밥 잘묵고 열심히 수다 떨면서 건강히 지내렴~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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