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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요즘아이들은 추억이 컴이나 게임방

그런 싸이버 들과 추억이지 우리들 처럼

자연의 추억이 있간디~

그시절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겁나게

새록새록 그리운 추억이지~~

 

나는 대섬 (궁전앞)) 뻘바닥 아니면 저그 똘똘이 (석교)

뻘바닥에서 낙지도 잡고 삼퍼래도 해서 담어먹기도하고

양년발러 꼬챙이에 돌돌말어서 구어먹기도 햇지 으~음 맛있었는데..

질기미는 보리가 노랑노랑 익을때가 맛잇고

삼퍼래는 요새가 제철인디 묵은지도 다떨어지고

반찬없을때 씨가되면 바구리 호메이 들고 개똥밭에

물도 안났을때부터 갯갓에 앉어서 수다떨고 노래하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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