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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비가 올라면오고 말라면 말지 잔뜩 찌뿌린

뉘산네 얼굴맹키로 쳐다보기도 겁나네~ 하늘님 !

얼마나 화려한 봄이올려고 칼바람에 잿빛 하늘에

그 따스한 햇빛이 맥을 못추는구나

 

하여간에 넘겨짚은 수기네 꼼수는 알아줘야되~ 100점

죄없는 무적네는 왜 걸고넘어가누 !

진이네 ~ 새집들이 선물은 뭐가 좋을까~

 

뚝닥뚝딱 !수박한덩이가

좋겠어~ 여럿이 나눠먹고 놀고있어~

난 잔치집에 갔다올께~ 내것 냉겨놔~?

유비무한으로 항상 뒷 닿을 놓고 댕긴이유..불안해서

(옆에 껄떡쇠가 있응께)누구~~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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