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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오늘 명천엘 한 번 들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광주에 일이 생겨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달깡님은 무슨 동창회에 참석했다고라???

혹시17일 밤에 신평 동원횟집에 있었던?

나도 밤 8시 쯤에 달그림자님이랑 거기 들러 인사하고

밖의 홀에서 최보기랑 간단하게 쐬주 한 잔 하고

다시 평산횟집의 재경 금중총동문회에  가서 몇 사람 만나고

쐬주 한 잔 하고 왔는디...  설마 아니겄제라!

 

정말 즐겁고 멋진 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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