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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그간 셋이서 얼굴도 보고 좋았겠네요.

(사람은 많지만 아는얼굴이 하나도 없어

애태웠던 달깡님의 애환은 있었지만)

매님에게는 늦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놈의 장염인가 뭔가에 걸려

일주일동안 병원을 들락거리며

링거 주사를 맞는 등 법석을 떨다가

그제서야마음 놓고 술 한잔을 할 수 있었다오.

 

어제 창업예비자들의 세법 강의차 목포엘 가는데

들판이 노랗게 물들어 가더군요.

바야흐로 이제 그 찬란한 가을의 향연이 시작되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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