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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삐지기는 삐졌구나~ 밴댕이 속아지

 흠!  그러거나 말거나~

내소망은 이루어 졌다

그토록 갈망하던 단비가 내렸으니 이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일인가!

하느님은 결코 인간을 버리지 안으신디는 말씀

 

유행가 가사말처럼 빗소리만 들려도 님의 소린기

바람소리에 흔들리리는 창문을 쳐다보며 님인가

그립고 보고싶은 간절한 이마음 그누가알리

소리없이 흐르는 눔물울 훔치면서 이빗소리를 느끼네

 

수기야 이럴때는 너가와서 내마음을 달래주지 안으련?

너의 연금술로 내 입가에 웃음을 짖게해바 밴댕이 속아지가

이언니속의 큰뜻을 알리가 없제~오늘  너 안나오면 내가 삐진다?

비오는 날은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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