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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l

먼저 두 부인들 고맙소

빈손으로 오면 어떡하나 엄청 걱정했드만 

봉투가 터지도록 꽉 채워가지고 왔으니 덕분에

한 달동안은 배 부르게 먹게 생겼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ㅎㅎㅎ

다시한번 고맙다는 마음으로  . 큰절 드리오..  (치사함을 느끼면서)....


수나는

아우를 얼마나 서운하게 했길래 저렇게 뿔이 났을꼬..

여기서는 맨날 나한테 욕먹고 서울에서는 수나한테 외면당하고

잘 좀 챙겨주지 왜 그랬어?

밥은 제대로 챙겨먹고 갔는지 오메 짠한거....

숙아

그래도 이 행님의 좋은 날에 왔다 간거니까 서운함 맘 풀고

이쁜 마음으로 계속 이어가자

길게 가면 내가 더 미안해 질거니까....

쪽~이걸로~~  대신해서 ~~~^^


모두 멋진 하루 보내고 사랑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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