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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잘 보았오 수진부인!!

이번에 부인으로 등장했오~

시시때떄로 늘 변하는 그대모습 참말로 가관이오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드는것 같구만!

저쪽에 부인은 병이 단단났는갑소~

문안 안가봐도 후안은 없을련지.......

 

수기부인 이좋은 계절에 훌훌 털고나와 하늘한번 쳐다보오

얼마나 높고 푸른지 눈이 시릴정도요

구름한점없는 하늘이 야속하다오

김장 무 배추는 목말라 잎사귀가 뒤틀리는데

저 하늘은 물줄 기미가 없으니 .....어쩌나

 

가을 햇살도 너무 지독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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