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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딸래미 혼사날도 몇일 안남았구나!

이제 뜨거운 여름도 물러가고 좋은걔절에

집집마다 좋은일로 경사로운 철이다

 

수진아! 시원 섭섭한 마음 홀가분하개

생각하고 아들하나 얻은샘치면 뿌듯할거야~

이쁘게 꽃단장하는 너의모습 상상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본다

 

수기야 너도 올거지?

어디 그날 한번보자구~얼마나 이삔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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