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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진짜루?  불쌍하고 가련하기

 그지없어 눈물없고 콧물없이는 못읽것네~

한낮은 뜨겁고 아침저녁은 서늘해

기온차이가 많아 요즘 감기 대~박이드라

우리도 일차 두녀석 감기에 약먹고 있어~

 

하여간에 변명도 떡먹듯이 잘도 둘러된다 (불쌍한척)

그러니 수기가 팔짝뛰고 왈왈거린 강아지처럼

짖어되지~~보면 또 으르릉 거리고 덤비면

어쩌나!? 

나 잡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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