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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코앞으로 다가 왔는데
추석 상 차릴 돈도 없고..
나는 굶어도 수나랑 수기한테 돈 한푼이라도 쥐어주며
고향에 다녀오라고 할려고 보따리 장사길에 나섰는디.
이 착한것이 ㅎㅎ 단속반에 걸려서 물건을 다 뺏기고(쯧쯧)
벌금까지 물고 나니 여기 들어올 면목도 없고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었으니 아픈 내마음 달래 주면서 꼭 안아주길 바라는 마음이오 ㅠ.ㅠ.
마음은 비단결 같이 곱고 착한 이 wlsl 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굴이
반쪽이 되었는지 보여줄수도 없고 참말로 미치것네
수나야 아프냐고 물었지?
응~ ......나 아퍼ㅡ
그러니까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고 그래
깡패한테 .....
피도 눈물도 없는 왕주먹 강패가 난 무서워...
너한테 행님 행님 하면서 엉덩이 살랑 살랑 돌리며
주접 떠는것좀 봐라
눈꼴 시려서 더이상 못 앉아 있겠네 피~~~융~~~~~~~~~~~메~~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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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코앞으로 다가 왔는데
추석 상 차릴 돈도 없고..
나는 굶어도 수나랑 수기한테 돈 한푼이라도 쥐어주며
고향에 다녀오라고 할려고 보따리 장사길에 나섰는디.
이 착한것이 ㅎㅎ 단속반에 걸려서 물건을 다 뺏기고(쯧쯧)
벌금까지 물고 나니 여기 들어올 면목도 없고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었으니 아픈 내마음 달래 주면서 꼭 안아주길 바라는 마음이오 ㅠ.ㅠ.
마음은 비단결 같이 곱고 착한 이 wlsl 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굴이
반쪽이 되었는지 보여줄수도 없고 참말로 미치것네
수나야 아프냐고 물었지?
응~ ......나 아퍼ㅡ
그러니까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고 그래
깡패한테 .....
피도 눈물도 없는 왕주먹 강패가 난 무서워...
너한테 행님 행님 하면서 엉덩이 살랑 살랑 돌리며
주접 떠는것좀 봐라
눈꼴 시려서 더이상 못 앉아 있겠네 피~~~융~~~~~~~~~~~메~~렁이다